아틀리에 코롱, 뮤즈 임수향, 차은우 초청 행사 진행
아틀리에 코롱, 뮤즈 임수향, 차은우 초청 행사 진행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10.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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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시그니처 서비스 체험하며 다채로운 시간 가져

아틀리에 감성의 프렌치 니치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이 1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 스트리트에 위치한 아틀리에 코롱 부티크 매장에서 배우 임수향, 차은우의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주인공이자 아틀리에 코롱의 뮤즈가 된 두 배우 임수향, 차은우는 이날 아틀리에 코롱만의 특별한 퍼퓸 컨설테이션, 인그레이빙 등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하나뿐인 커플 향수를 완성했다. 또한 브랜드 체험에 앞서 드라마 명장면으로 꼽히는 커플 셀카를 재연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마련해 행사장에 모인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임수향, 차은우는 인터뷰를 통해 아틀리에 코롱 향수를 실제로 매일 사용하고 있으며 인생템이라 밝히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날 임수향이 선택한 향수는 프레쉬하고 풍부한 자몽향이 세련된 시트러스 노트의 ‘포멜로 파라디’로 아틀리에 코롱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차은우는 상쾌한 귤향과 우디한 잔향이 어우러진 세련된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클레망틴 캘리포니아‘를 선택했다.

또한, 아틀리에 코롱은 이날 소비자 대상으로 디지털 포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행사 당일 임수향, 차은우가 촬영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 코롱 압솔뤼’ 샘플을 증정한다.

한편, 아틀리에 코롱은 공방을 뜻하는 ‘아틀리에 ATELIER’에서 영감을 받아 코롱 압솔뤼를 만들어낸 프렌치 니치퍼퓸 브랜드이다. 자연에서 유래한 원료와 시트러스 노트가 조합된 코롱 압솔뤼는 15-20%의 높은 원액 함유량을 지닌 퓨어 퍼퓸으로, 상쾌한 첫 향과 퍼퓸처럼 깊고 풍부한 지속력을 지닌 새로운 개념의 니치 향수이다.

올해 1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파미에 스트리트에 국내 첫 부티크 매장인 ‘메종 드 파미에’를 오픈했으며 다양한 브랜드 시그니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에게 어울리는 맞춤 향수를 추천 받는 ‘1:1 퍼퓸 컨설테이션 서비스’부터 휴대하기 간편한 트래블 보틀에 꼭 맞는 레더 케이스에 원하는 이니셜을 각인해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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