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포레, 중국 기능성이너웨어 기업 아이엠씨와 협약
메이포레, 중국 기능성이너웨어 기업 아이엠씨와 협약
  • 윤강희
  • 승인 2018.10.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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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메이포레(대표 전영홍)이 중국 현지 기능성이너웨어 기업 아이엠씨(全球美麗鏈)사와 손을 잡고 중국 화장품 사업의 새 지평을 열었다.

아이엠씨사는 중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뷰티그룹으로서 기능성이너웨어 판매를 중심으로 현재 40만 회원 및 100만 고객을 보유한 기업이다. 중국 산동성을 중심으로 전역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아이엠씨사는 지금까지 6개의 중소기업을 유통망을 통해 육성한 경험을 갖고 있는 실력있는 네트워크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엠씨사는 지난 8월 인터콘티넨털호텔코엑스에서 한국 런칭쇼를 진행한 자리에서 화장품전문기업 ㈜메이포레와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및 한국에서의 화장품 사업을 선언하였다. ㈜메이포레는 사임당화장품의 자회사로서 방문판매사업의 깊은 이해도가 있고, 이를 중국 최대의 네트워크 기업을 지향하는 아이엠씨사의 사업방식이 조화를 이루어게 되어 성사된 결과이다.

중국에서 인적판매 유통망을 통해 성공한 기업은 아직 없는 실정이다. 신생활그룹을 성공모델로 볼 수는 있으나, 이는 한국에 뿌리를 두고 중국에 진출한 경우가 아니라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한 중국 기업이라고 볼 수 있다.

㈜메이포레와 아이엠씨사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사임당화장품의 제조 연구 기술력과 아이엠씨사의 유통네트워크가 융합되어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국내 화장품 기업이 단순 수출 중심의 사업구조였다면, 이번 협약을 통한 중국 진출은 확보된 유통망에 화장품 브랜드를 런칭하는 방식이라 성공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유통 전문가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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