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샵 프랜차이즈 박준뷰티랩(대표이사 임승애)이 대한민국 대표 모델을 선발하는 프로그램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의 헤어 협찬에 나선다.
이번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기존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틀을 깨고, 모델과 엔터테이너가 결합된 '모델테이너'를 선호하는 시대에 발 맞춰 모델로서의 면모 뿐만 아니라 다양한 능력과 끼를 표출해낼 수 있는 모델테이너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은 본선 남, 녀 참가자 63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델과 엔터테이너로서의 진모를 들어낼 수 있는 미션을 거쳐 모텔테이너의 끼와 능력을 여과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국내 최초 헤어샵 프랜차이즈 박준뷰티랩에서 37여년간 갖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션을 같이 소화하면서 트렌디 하고,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로 연출하였다. 특히 첫번째 미션인 메이크오버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프로모델로 거듭나게 헤어스타일링을 적극적으로 리드해주었고 회가 거듭 될수록 점점 과감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모델테이너의 등용문인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에서 활약을 펼칠 63인 참가자와 63인의 매력을 뽐내게 할 박준뷰티랩의 프로 디자이너들의 트렌디 하면서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기대해본다.
박준뷰티랩 관계자는 “슈퍼모델 서바이벌 헤어 협찬을 통해 뛰어난 자사 디자이너들의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으며, 방송을 보시는 시청자로 하여금 모델의 헤어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이번 협찬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