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뷰,‘쎄시 글램 아이 글리터’
셀레뷰,‘쎄시 글램 아이 글리터’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8.10.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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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 글리터와 워터 베이스 조합

셀레뷰(Celebeau)가 하루종일 어디서나 반짝반짝 빛나는 리퀴드 글리터 섀도우 ‘쎄시 글램 아이 글리터’ 4종을 출시한다.

셀레뷰 ‘쎄시 글램 아이 글리터’는 크고 작은 다양한 컬러 글리터와 펄의 완벽한 조합으로 언제 어디서든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글리터 리퀴드 섀도우 아이템이다.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산호, 진주, 호박 등 다섯 가지 주얼리 파우더와 다양한 글리터 사용으로 3가지 화려한 빛 반사 효과를 극대화하여 마치 보석, 미러볼처럼 어느 각도에서도 반짝이는 영롱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선명한 발색은 물론 촉촉한 워터 포뮬러로 눈꺼풀, 눈가에 자극 없이 편안하게 바를 수 있으며 자석처럼 깔끔하게 밀착된다. 또한 빠르게 건조되어 가루날림이나 번짐이 없으며, 쌍꺼풀 라인에 뭉치는 크리즈 현상 없이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후 ‘쎄시 글램 아이 글리터’ 적당량을 취해 손가락 혹은 팁을 이용하여 눈가에 고르게 펴 바르고, 눈 앞쪽과 언더라인은 면봉 등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주면 반짝이는 영롱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셀레뷰 ‘쎄시 글램 아이 글리터’는 ▲도도한 스노우화이트 베이스 위 오묘하게 빛나는 오팔 펄의 ’01 오로라 문’, ▲시크한 브론즈브라운 베이스 위 고급스럽게 빛나는 골드 펄의 ’02 플래시 브론즈’, ▲매력적인 로즈핑크 베이스 위 짜릿하게 빛나는 핑크골드 펄의 ’03 핑크 소다’, ▲화려한 크랜베리 베이스 위 독보적으로 빛나는 실버 펄의 ’04 트윙클 베리’ 총 4종이다.

셀레뷰 관계자는 “최근 화려하게 반짝이는 펄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메이크업 방법에 따라 화려하면서도 힙한 느낌을 주거나 애교스러운 포인트로 표현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며, “쎄시 글램 아이 글리터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이면서도 글리터와 펄의 완벽한 비율로 파우더 타입 아이섀도우와는 차원이 다른 반짝임과 메탈릭한 광택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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