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 신세계 뷰티 편집샵 ‘라페르바’ 입점
진순, 신세계 뷰티 편집샵 ‘라페르바’ 입점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8.09.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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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최고의 네일 아티스트 브랜드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은 해외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아티스트 브랜드 진순의 네일 락커 제품을 뷰티 편집숍 신세계 라페르바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91년부터 뉴욕에서 네일 아티스트로 활동한 진순은 K-NAIL의 선구자라고 불린다. 

진순은 매 시즌 정확한 컬러 트렌드 예측과 능수능란한 테크닉으로 뉴욕의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와 셀러브리티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뉴욕에서 가장 사랑받는 네일 

아티스트가 되었다. 아티스트 진순이 전개하는 브랜드, JINSOON의 매니큐어가 위미인터내셔날㈜을 만나 8월부터 신세계 뷰티 편집샵 라페르바 11개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진순의 네일락커는 뉴욕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컬러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10가지화학성분을 배제한 자연 친화적인 제품이다. 또한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텍스처와 퀵 드라이가 되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라페르바 입점을 통해 진순의 베스트 컬러 20종을 국내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진순의 관계자는 “진순의 네일 락커가 라페르바에 입점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하며 “국내 프로페셔널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감각적인 진순 젤 네일 컬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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