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블루 컬러와 은은한 라벤더 향으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아
컬러푸드 속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을 연구하고 '피부 채식주의'를 제안하는 뷰티 브랜드 '무스투스(대표 김한균)’가 ‘블루 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 ‘블루 크림’에는 블루탄지꽃 2000송이에서 단 1g만 구할 수 있는 블루탄지꽃 오일이 함유되어 있으며, 풍부한 카마줄렌 성분이 따가운 햇볕에 지치고 손상된 피부 진정에 효과적으로 도와준다. 또한 탱탱하고 촉촉한 젤리 제형이 건조한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주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을 선사한다. 겉돌지 않는 수분감과 촉촉한 보습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가올 가을,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기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무스투스 브랜드 관계자는 “얼마 전 출시된 무스투스의 블루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촉촉하고 보습력 뛰어난 스킨케어가 가능할 것”이라며 “블루 크림의 은은한 라벤더 향이 지친 피부에 편안한 힐링을 선사해 줄 것이니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