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향수, 베스트셀러 보디로션의 귀환
로맨티시즘의 대표적인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롤리타 렘피카에 의해 탄생한 롤리타 렘피카(Lolita Lempicka)에서 베스트셀러 보디로션 ‘롤리타 렘피카 모이스춰라이징 너리싱 앤 퍼퓸드 보디로션(Lolita Lempicka Moisturizing Nourishing and Perfumed Body Lotion)’을 리패키징해 선보인다.
롤리타 렘피카의 첫 번째 향수 롤리타 렘피카 마이 퍼스트 오 드 퍼퓸의 보디라인인 롤리타 렘피카 모이스춰라이징 너리싱 앤 퍼퓸드 보디로션은 출시되자마자 롤리타 렘피카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리커리시, 체리, 바이올렛과 통카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하모니에 오감을 자극하는 아이리스 꽃과 머스크가 피부에 천국과 같은 향기를 품게 한다. 벨벳처럼 부드러운 실키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스며들며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
한편, 롤리타 렘피카 모이스춰라이징 너리싱 앤 퍼퓸드 보디로션은 환경과 동물 생태계를 존중한다. 원 보이스(One Voice)는 1995년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동물권리 단체로, 동물의 자유와 삶에 대한 권리를 존중한다. 동물 실험 반대, 서커스 동물뿐 아니라 가축, 애완동물 등을 보호하여 동물의 미래가 자연과 인류의 미래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음을 알리고 있다.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는 원 보이스 캠페인에 참여하며, 모든 제품을 환경 친화적인 접근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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