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특별한 공간이 연상되는 향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집안 가득 제주 향기를 채워주는 ‘내추럴 룸 워터’ 4종을 출시했다.
‘내추럴 룸 워터’는 제주의 미술관, 자연 경관, 개성 넘치는 카페 등 제주 각 공간만이 가진 감성을 향으로 표현한 패브릭 탈취제다. 원하는 향을 선택해 집안 곳곳에 뿌리면 일상 공간을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아트 뮤지엄 데이’는 제주 아라리오 갤러리, 이중섭 미술관 같은 제주의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상시키는 우디 머스크 계열 ▲’워터폴 미스트 데이’는 천지연 폭포의 시원하고 깨끗한 제주의 자연을 연상시키는 아쿠아 플로랄 계열 ▲’플라워 카페 데이’는 아늑한 분위기의 제주 카페를 연상시키는 플로랄 계열 ▲‘포레스트 샤워 데이’는 제주 비자림 숲 속의 상쾌한 산림욕을 연상시키는 그린 시트러스 허벌 계열이다.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가족들이 함께 쓰는 공간은 물론 유아 및 애견 용품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스프레이 건 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요리 후나 갑작스러운 손님 맞이 전 간편하게 분사해 집안 가득 좋은 향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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