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 올리브영서 판매 호조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 올리브영서 판매 호조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8.09.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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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클랜징 아이템으로 일 평균 500여 개 판매되며 인기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에서 선보인 독특한 콘셉트의 이색 클렌징 제품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가 올리브영에서 주목 받는 신상템으로 꼽히며 인기를 끌고 있다.

메디힐은 지난 6월 선보인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가 출시된 지 두 달 만에 판매량이 급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는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만 하루 평균 500개 가량이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일 100개 정도 판매되던 출시 초기 대비 판매 수량이 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는 각질, 피부 노폐물 제거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파파인 엔자임 효소 파우더’와 ‘필링 패드’가 하나로 합쳐진 형태의 클렌징 패드이며, 패드에 물을 묻히면 풍성한 거품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패드의 양면이 각각 실 패드면과 엠보면으로 구성된 듀얼 포켓패드로 피지, 각질, 피부 노폐물 제거는 물론 메이크업 클렌징까지 한번에 가능하여 클렌징 과정을 빠르고 간편하게 단축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를 구매한 직장인 송은정 씨)는 “딥 클렌징을 위한 스크럽이나 필링 제품을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메이크업 클렌징을 하면서 피지, 각질 제거를 함께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이라며 “사용법도 간편하고 사용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고 매끄러워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패드 형태부터 사용법까지 독특한 이색 클렌징 제품인 ‘메디힐 필로소프트 버블레이저 패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뜨겁다”며 “이번 할인 이벤트 기간 동안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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