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쇼킹단짠바디스크럽’
라벨영, ‘쇼킹단짠바디스크럽’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8.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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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설탕’ 미네랄로 매끈한 바디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각종 영양분이 풍부한 소금과 설탕의 장점을 십분 담아 매끈한 바디의 꿈을 이뤄줄 쇼킹단짠바디스크럽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푸석푸석하고 거친 바디를 깔끔하게 케어 해주는 바디스크럽 제품으로 국내산 단짠듀오[설탕+소금]이 시너지 효과를 내 까칠한 바디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명 조미료스크럽이라는 애칭을 가진 해당 제품은 미네랄 유기물이 풍부한 소금이 바디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설탕의 당류인 글리콜산이 건조한 바디에 보습과 윤기를 줘 불필요한 각질은 탈락, 수분과 영양은 꽉 잡는 확실한 바디케어를 경험 할 수 있다.

또한 고보습 제형의 미세 입자 스크럽 알갱이로 구성돼 굵은 스크럽 알갱이에 쉽게 상처가 나는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하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스크럽에 함유된 소금의 삼투압현상은 무너진 바디 유수분밸런스를 맞춰 바디 결점 완화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보습특허성분을 함유해 들뜨고 당기는 피부를 케어 할 수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바디 각질로 고민이 많았던 기획자가 직접 소금과 설탕의 효능을 경험하고 만든 제품이다데일리 케어로 바디워시와 함께 사용하거나 각질이 거칠고 두터운 발뒤꿈치나 팔꿈치, 무릎에 단독으로 써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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