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 페코짱 에디션’ 2종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 페코짱 에디션’ 2종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8.08.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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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사사, 여름철 필수 데오티슈 눈길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스사사’가 인기 캐릭터 페코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 페코짱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미스사사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은 작년 무민 캐릭터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로 탄생 68주년을 맞은 일본 캐릭터 페코짱은 국내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며 인기가 높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페코의 남자친구, 포코 캐릭터도 사용돼 키덜트족의 취향을 저격했다.

미스사사의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는 땀을 닦아내어 끈적임은 없애고, 상쾌함을 남겨주는 데오 티슈로 한 장으로 전신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실리카 성분이 함유되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느낌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제품에 함유된 멘톨 성분은 사용 시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총 2종으로 페코 캐릭터를 담은 상큼한 자몽 향의 ‘프레시 시트러스’와 포코 캐릭터를 담은 상쾌한 비누 향의 ‘클린솝’ 으로 구성되어있다.

미스사사 관계자는 “미스사사의 슈퍼 쿨링 파우더 시트가 이미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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