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 스킨케어 브랜드 볼랑(대표이사 김기용)이 건조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데일리 컨트롤 스킨케어’ 라인 4종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한 스킨케어 4종은 속 건조가 심한 악건성 피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를 위해 개발됐다. 유해성분, 계면활성제, 파라벤 등 주의 성분을 배제하고 모든 성분을 공개하는 등 민감한 피부로 스킨케어 제품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소비자들도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다.
특히 볼랑 전 제품은 미국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가 제시하는 원료 안전성 평가 등급에서 그린(0~2등급)에 해당하는 성분만을 사용하고, 국제표준화 기구 ISO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킨케어 라인은 ‘데일리 컨트롤 에센스 스킨’, ‘데일리 컨트롤 로션’, ‘데일리 리페어 세럼’, ‘인텐시브 모이스처 크림’ 등 총 네 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수분이 부족한 피부를 위해 처방된 특화 제품으로 속보습을 빠르게 채워주며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 케어가 가능하다. 전 제품은 싱그러운 퓨어로즈 향으로 어우러진 은은한 향기를 더했으며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신속하게 회복시킨다.
볼랑 김기용 대표는 “볼랑의 전 제품은 믿을 수 있는 정직한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제품은 특히 스킨케어 첫 단계의 중요성을 아는 깐깐한 안목을 지닌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