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헤어와 피부에 부드러움과 싱그러운 향 선사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시그니처 향을 담은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Lime Basil & Mandarin Body & Hair Oil)’을 오는 6일 출시한다.
조 말론 런던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은 싱그러운 라임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낸다. 특히 상쾌하고 산뜻한 시트러스 계열로 한여름 더위에 지치거나 눅눅한 장마철에 다운된 기분을 리프레시하고 싶을 때 도움이 된다.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은 스위트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시드 오일이 함유된 라이트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샤워 후 건조해진 바디에 마사지하듯 발라주거나 헤어에 분사한 뒤 손가락으로 빗질하듯 빗어주면 라임과 바질 향을 가득 머금은 듯한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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