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화제만발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화제만발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8.07.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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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바스, 이영자와 함께한 바이럴 영상 공개

CSA코스믹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가 MBC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의 방송인 이영자와 홍진경이 함께한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얼굴에 팩처럼 펴 바르자마자 체온에 의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미세한 거품이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자극 없이 제거하는 제품 특성을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실제로 방송인 이영자가 1년 반 전부터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2012년부터 조성아뷰티가 진행 중인 ‘피부 정화 프로젝트’에 의해 출시됐다. 피부 걱정 성분은 배제하고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안심 등급을 받은 원료와 70여 가지 자연 유래 녹색 성분으로 가득 채웠다. 마치 해독 주스가 떠오르는 짙은 녹색에 꾸덕한 제형으로 인해 일명 ‘녹즙팩 클렌저’라는 애칭으로 입소문 났다.

공개된 영상에서 방송인 이영자와 홍진경은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를 사용해 직접 메이크업을 지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클렌징 후 이영자와 홍진경의 매끈한 민낯 반질광 피부에 현장 관계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원더바스 마케팅 담당자는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방송인 이영자, 홍진경 외에도 뮤지컬 배우 김호영 등 셀럽들이 사랑하는 클렌저다. 세정력이 좋아 2중 세안이 필요 없고, 피부 자극 없이 미세한 먼지까지 말끔히 제거돼 출시 이래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제품을 실제 사용 중인 방송인 이영자, 홍진경과 함께 즐겁게 촬영한 영상인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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