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루페올’ 성분 함유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가지 클리어링 5.5 클렌징 워터를 출시했다. ‘가지 클리어링 5.5 클렌징 워터’는 pH 밸런스를 맞춰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루페올’ 성분을 담은 가지 추출물을 무려 79%나 함유하여 피부 진정 효과를 더했다.
또한 친수성, 친유성의 미셀 입자가 메이크업의 잔여물과 노폐물을 자석처럼 끌어 당겨 세게 문지르지 않아도 우수한 세정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미셀라 기술’을 도입하였고, 전성분 EWG 1~2 그린 등급만 사용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이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클렌징 제품일수록 순하고 자극이 덜해야 피부 손상과 자극이 최소화된다”며, “민감성 피부인 소비자들에게 순하고 자극 없는 메이크업 클렌저인 약산성 가지 클리어링 5.5 클렌징 워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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