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순수한 감성 담은 청초한 향수
아닉구딸(ANNICK GOUTAL)이 깨끗하고 청초한 향의 ‘샤 페르쉐 오 드 뚜왈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어린 시절의 행복했던 추억과 특별한 순간들을 향으로 간직한다는 의미를 담아, 순수한 감성을 이끌어내는 향수다. 아닉구딸 하우스의 전속 조향사인 까밀구딸은 어린 시절의 기억 중에서도 엄마와 함께한 추억들을 떠올렸을 때의 느낌에서 영감을 받아 ‘샤 페르쉐’를 탄생시켰다.
‘샤 페르쉐’는 레몬트리 플라워, 스위트피 등을 통해 깨끗하고 청초한 향기를 선사한다. 인위적이거나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향은 배제했기 때문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나무와 풀의 작은 움직임에도 호기심을 보이고 초원 위를 해맑게 뛰노는 듯한 어린 아이’를 연상할 수 있으며 풋풋함과 포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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