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장품 시장, 고가 라인은 프랑스, 저가는 중국, 가성비는 한국 제품이 주류”
“미국 화장품 시장, 고가 라인은 프랑스, 저가는 중국, 가성비는 한국 제품이 주류”
  • 윤강희
  • 승인 2018.04.18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미국의 한국산 화장품의 수입 증가 추세와 지역별로 해당 거래에 참여하는 업체수의 추이, 그리고 러시아의 한국산 화장품 수입 물량 및 수출입 업체의 증가 추세에 대해 알아보았다.

해당 데이터는 2015-2017년까지의 데이터였으며, 지난 3년간 해당 국가들의 한국산 화장품의 수입추이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꾸준한 국내 화장품 업계의 판매처 다각화의 노력과 좋은 품질의 제품이 힘을 합쳐 일궈낸 성과이다. 2018년 벌써 1분기가 지난 지금, 최근 우리나라 화장품의 對 미국 수출 현황은 어떤지 또한 미국의 최대 화장품 수입국인 프랑스와  아시아지역 우리의 경쟁국인 중국의 수출상황은 어떤지 임포트지니어스의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834건의 수입 거래내역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프랑스로부터 671건, 중국으로부터 1,371건, 한국으로부터 1,075건을 수입했다. 프랑스와 한국의 경우 거래회수는 프랑스가 한국의 70% 정도이지만 거래물량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중국이 누적 거래회수와 물량에서는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거래 물량으로만 보았을 때는 중국이 가장 많고 한국과 프랑스가 차례로 그 뒤를 잇고 있으나 USITC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KOTRA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미국의 화장품 수출 금액에 있어서 프랑스, 중국, 한국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입 금액에 따른 순위가 1년만에 급격하게 변동이 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2018년 1분기의 수입 금액의 순위도 프랑스, 중국, 한국의 순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2018년 1분기 국가별 거래회수 및 물량과 수입 금액을 반영해보면 고가 라인의 수입이 주를 이룬 프랑스와 상대적으로 저가 화장품을 제공하는 중국, 그리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한국 각국의 제품군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834건의 수입 거래내역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프랑스로부터 671건, 중국으로부터 1,371건, 한국으로부터 1,075건을 수입했다. 프랑스와 한국의 경우 거래회수는 프랑스가 한국의 70% 정도이지만 거래물량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중국이 누적 거래회수와 물량에서는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거래 물량으로만 보았을 때는 중국이 가장 많고 한국과 프랑스가 차례로 그 뒤를 잇고 있으나 USITC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KOTRA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미국의 화장품 수출 금액에 있어서 프랑스, 중국, 한국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수입 금액에 따른 순위가 1년만에 급격하게 변동이 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2018년 1분기의 수입금액의 순위도 프랑스, 중국, 한국의 순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2018년 1분기 국가별 거래회수 및 물량과 수입금액을 반영해보면 고가 라인의 수입이 주를 이룬 프랑스와 상대적으로 저가 화장품을 제공하는 중국, 그리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한국 각국의 제품군의 특징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