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앤고 프리덤 18년 업그레이드 버전
실큰(Silk’n) 코리아가 17년 완판되어 인기를 끈 플래시앤고 프리덤 제모기의 리뉴얼 버전을 출시하며 CJ오쇼핑에서 처음 선보인다.
오는 21일 토요일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될 CJ 오쇼핑 방송에서는 40만회 사용 가능한 기본 카트리지와 출력창이 작아 손가락 등 좁은 부위에도 사용 가능한 프레시전 카트리지(0.8cmx2.5cm)를 패키지로 구성하였다. 기본 카트리지는 넓은 출력창(1.3cmx3cm)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제모가 가능하다.
실큰의 플래시앤고 프리덤은 미국 세포라와 명품백화점 노드스트롬에 판매되었던 실큰 플래시앤고 럭스엑스의 럭셔리 버전으로, 카트리지 교환이 가능해 가족 모두와 함께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장착 카트리지에 스킨센서가 내장되어 피부가 닿았을 때만 레이저가 조사되어 안전하다. FDA와 유럽CE는 물론 한국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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