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MAXCLINIC)의 ‘메조 체인지 프로그램’이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인 ‘2018 몽드 셀렉션(2018 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맥스클리닉은 몽드 셀렉션을 통해 올해는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으로 그랜드 골드상을 수상했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집에서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목적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된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롤러의 실용성, 피부 턴오버를 돕는 MTS 프로그램의 효과를 접목한 패키징의 독창성을 통해 혁신적인 홈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안정성 및 마케팅 전략, 외관 제형, 패키징 등 주요 평가에서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더불어 수상한 300여 뷰티 브랜드 중 심사위원을 감동시킨 코스메틱 분야의 5개 후보 중 하나로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는 지난해 리프팅 전용 제품인 ‘써마지 리프팅 스틱’ 은상 수상에 이어 두번째 수상이다. 맥스클리닉은 피부 전문 관리 프로그램의 혁신적인 대중화를 가능케한 최초의 브랜드로서 그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몽드셀렉션 외에도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를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해 영국 셀프리지 백화점에도 입점한 바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맥스클리닉은 피부 전문 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스폐셜 케어의 원리를 그대로 화장품에 담은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브랜드 철학을 그대로 녹여 담은 제품이다”라고 설명하며 “전 세계적으로 에스테틱과 홈케어 화장품은 트렌드 반열에 올라섰다. 이에 국내 홈케어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맥스클리닉의 미투 제품이 꾸준히 탄생하고 있으며, 메조체인지 프로그램도 그런 현상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