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와 ‘멀티’ 강조한 자외선 차단제 뜬다!
‘휴대’와 ‘멀티’ 강조한 자외선 차단제 뜬다!
  • 윤경선
  • 승인 2018.04.14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외선 차단은 기본, 휴대성과 멀티 기능 더해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4월. 봄철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뷰티업계에서는 휴대성과 멀티 기능을 갖춘 자외선 차단제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이에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선쿠션과 선스틱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피부 진정과 인공지능, 안티폴루션 등 다양한 기능까지 더해졌다. 단순한 자외선 차단제를 넘어 메이크업 단계마다 사용 가능한 멀티 뷰티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 '톡톡' 수시로 덧바르며 선케어부터 피부 진정∙보정까지 가능한 선쿠션

▲왼쪽부터 투쿨포스쿨 ‘체크 시카 선쿠션 2종’, 올빚 ‘수분결 순수 선쿠션’

자외선 차단제는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한 만큼 메이크업 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쿠션타입이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피부 진정 및 보정과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순간을 알려주는 인공지능 기능을 담은 선쿠션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

투쿨포스쿨의 ‘체크 시카 선쿠션 SPF50+, PA++++’은 휴대가 간편한 쿠션 형태로, 수시로 덧발라도 번들거림 없는 가벼운 사용감으로 보다 손쉽게 선케어를 할 수 있다.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의 ‘톤업 시카 선쿠션’과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노세범 시카 선쿠션’ 등 총 2종으로 구성돼 피부 타입에 맞게 골라 쓰면 간단하게 메이크업 보정도 가능하다. 병풀추출물, 마치현추출물 등 시카 수딩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까지 갖췄다.

올빚은 용기에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한 ‘수분결 순수 선쿠션 SPF 50+, PA++++’을 선보였다. 자외선 노출 시 올빚 특유의 문양이 나타나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순간을 감각적으로 알려준다. 에어리스 쿠션 타입으로 버튼을 눌러 필요한 만큼 덜어 쓸 수 있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수정 화장에도 도움을 준다.

■ 간편하게 쓱쓱! 두 가지 제형으로 다기능 담은 2 in 1 멀티 선스틱

▲왼쪽부터 라네즈 ‘안티폴루션 투톤 선스틱’, 발드르 ‘2 in 1 선스틱’

선스틱 또한 간편함과 휴대성으로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이다. 올 봄에는두 가지 제형을 하나의 용기에 담은 듀얼 타입과 얼굴과 바디용을 구분한 멀티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라네즈의 '안티폴루션 투톤 선스틱 SPF50+ PA++++'은 두 가지 다른 제형으로 안티폴루션 기능은 물론, 보습 케어와 톤 보정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제주 진저 오일과 더스트 블록 파우더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마카다미아 시드 오일로 피부를 촉촉하게 지키는 동시에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번들거리는 피지를 잡아준다. 제형 별로 다른 컬러가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도 제공한다.

발드르의 ‘2 in 1 선스틱’은 얼굴용과 바디용으로 사용하는 부분에 따라 스틱 방향이 분리돼 위생적이고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가 파우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탄생석, 행성, 그래픽 에디션 등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