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신제품 ‘저자극 투명 클렌저’
키엘, 신제품 ‘저자극 투명 클렌저’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3.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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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까지 딥클렌징하여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케어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피부 속 노폐물과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까지 한번에 제거해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저자극 투명 클렌저’를 출시한다.

따뜻해진 날씨만큼 햇살이 강해지고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봄에는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화이트닝 케어와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높은 수치의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가 생기기 쉽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 화이트닝과 딥클렌징을 동시에 해결해줄 수 있는 클렌저를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키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저자극 투명 클렌저’는 펄스톤을 함유하여 묵은 각질을 저자극으로 제거해주며,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데일리 클렌저이다. 피부결을 균일하게 개선해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더욱 환하고 균일한 피부톤을 선사한다. 또한, 화이트 버치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수분 유지력을 강화해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세정 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불필요한 각질과 블랙헤드를 좀 더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저자극 투명 클렌저’는 150ml 4만 2천원 대로, 전국 58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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