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관왕 컨실러, 메이블린 뉴욕 ‘핏미 컨실러’ 신규 컬러 출시
9관왕 컨실러, 메이블린 뉴욕 ‘핏미 컨실러’ 신규 컬러 출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3.1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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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있는 피부 톤 연출 위한 신규 컬러 ’25 미디엄’
9개 어워드에서 컨실러 부문 1위 수상한 베스트 셀러

세계 No.1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www.maybelline.co.kr)이 봄을 맞아 일명 ‘9관왕 1위 컨실러’라 불리는 ‘핏미 컨실러’의 신규 컬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메이블린 뉴욕의 베스트셀러 ‘핏미 컨실러’는 촉촉하면서도 강력한 커버력을 자랑하는 포뮬러가 답답함 없이 트러블을 커버해주는 제품이다. 오일 프리 포뮬러로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 듯 밀착되며, 블렌딩이 쉬워 진한 잡티부터 넓은 홍조까지 커버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5 미디엄 컬러는 생기있게 연출하고 싶은 피부 톤에 적합한 제품이다. 한국인의 피부 톤에 맞춰 선보인 기존 4개 컬러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컬러를 추가했다. ‘핏미 컨실러’는 신규 컬러 ▲25 미디엄이 더해지면서 밝은 피부 톤을 위한 ▲10 라이트, 건강한 피부 톤을 위한 ▲20 샌드, 다크서클과 같이 칙칙한 부위를 밝히는 데 사용 가능한 ▲15 페어, 섀딩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35 딥 등 총 5가지 컬러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핏미 컨실러’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올리브영, 동아일보 골든걸, 얼루어, 쎄씨, 파우더룸 등 각종 매체,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9개 뷰티 어워드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아 ‘9관왕 컨실러’, ‘1위 컨실러’ 등의 애칭을 얻기도 했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핏미 컨실러가 꾸준한 인기를 끄는 만큼 좀 더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고자 신규 컬러를 추가 구성했다”며 “촉촉하면서도 높은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곧 다가올 봄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 연출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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