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모양의 패키지에 시트러스 계열의 베스트셀러 3가지 향으로 출시
‘아틀리에’ 감성의 프렌치 퍼퓸 하우스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퍼퓸 캔디’를 메종 드 파미에 매장에서만 한정으로 출시한다.
‘퍼퓸 캔디’는7.5ml 사이즈의 스프레이 타입으로 구성된 코롱 압솔뤼 제품이다. 상큼한 컬러의 캔디 모양 패키지에 상쾌한 첫 향과 부드러운 잔향을 즐길 수 있는 시트러스 계열의 베스트셀러 3가지 향으로 출시되었다.
캘리포니아의 햇살처럼 보드라운 감귤 향의 클레망틴 캘리포니아, 일요일의 여유로운 브런치를 떠오르게 하는 부드러운 오렌지 향의 오랑쥬 상긴느 그리고 톡 쏘는 자몽에 샴페인 버블 느낌이 어우러진 포멜로 파라디 총 3가지 향으로 출시되었으며, 또한 감각적인 일러스트 패턴으로 꾸며진 캔디 모양의 패키지는 사랑스러움을 전달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특히15-20%의 높은 원액 함유량을 지닌 코롱 압솔뤼로, 코롱처럼 상쾌하면서도 퍼퓸처럼 깊고 풍부한 지속력을 느낄 수 있다.
아틀리에 코롱의 퍼퓸 캔디는 1만 9천원대로 출시되었으며, 아틀리에 코롱의 국내 최초 부티크 매장인 ‘메종 드 파미에’ 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메종 드 파미에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파미에 스트리트 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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