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진출 새로운 방법, ‘재고쉐어링’을 주목하라
중국 진출 새로운 방법, ‘재고쉐어링’을 주목하라
  • 장업신문
  • 승인 2018.03.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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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브릿지, 실시간 재고 공유하는 역직구플랫폼 론칭

중국의 해외직구시장이 여전히 뜨겁다. 중국의 리서치 업체인 아이미디어에 의하면 2017년 중국 해외직구 전자상거래 규모는 약75천억위안(한화 약 1,275조원)이며, 2018년에는 88천억위안(한화 약 1,496조원)으로 예상되어 매년 매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상대로 한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경제 보복이 극에 달했던 2017년에도 중국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한국 제품을 구매하는 중국 역직구 시장 규모는 18453억 위안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이 각종 허가 및 통관 관련서류 등 비관세장벽에 가로막혀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온라인 역직구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비교적 손쉽게 진출 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라는 분석이다. 이에 해외 유통전문가들은 이제 우리 기업들의 중국 역직구시장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중국 역직구시장에 진출한 대부분의 우리나라 플랫폼 업체들은 중국소비자들의 온라인 소비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거대한 중국시장의 마케팅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국의 해외직구온라인시장의 대부분은 이미 넷이즈카오라(kaola.com), 티몰글로벌(tmall.hk), VIP.com, JD.com 등의 거대 플랫폼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이들 거대 플랫폼들은 이미 매출이 검증 된 제품만 취급하려는 경향이 뚜렷하여 우리나라 중소기업제품이나 신제품이 입점 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훈 대표
김훈 대표

이런 가운데 웰브릿지(대표 김훈, www.kor188.com(한류창구))세계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한국 상품의 판매와 구매가 가능하도록이라는 생각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재고를 공유하는 역직구플랫폼을 런칭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훈 대표는 이미 중국의 거대 플랫폼이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과 경쟁하는 대신 한국제품을 판매하고 싶어도 재고확보, 통관, 배송, 결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웨이상(위챗을 기반으로 한 개인판매상)이나 V커머스를 기반으로 한 왕홍(중국의 빅블로거), 중소쇼핑몰들에게 주목했다.

온라인 구매 시 신뢰도를 우선시 하는 중국인들의 특성을 바탕으로 웨이상과 왕홍들의 바이럴 마케팅은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통해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급성장 하고 있다.

웨이상과 왕홍들이 한류창구(www.kor188.com)에 가입하여 한류상으로 등록하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개인 쇼핑몰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상품소싱, 상품상세페이지등록, 재고확보, 결제, 통관, 배송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한류창구(www.kor188.com)는 판매사이트가 무한히 늘어나지만 재고는 모두 인천에 위치한 창고에서 실시간으로 수량을 공유하여 판매하는 새로운 개념의 재고공유 플랫폼이다.

한류상들은 상품의 홍보와 판매에만 집중하면 되고, 판매한 실적에 따라 수수료가 사전 등록한 통장으로 자동으로 입금되도록 하였다.

입점하고 싶은 제조사나 공급사의 경우 입점비 대신 제품샘플을 제공하여 입점을 하게 되는데, 샘플이 실소비자에게 판매가 되면 추가매입부터는 현금매입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입점사들의 부담도 줄였다.

김훈 대표는 중국역직구 전문가로 현재도 코트라 등에서 역직구관련 강의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코리아나화장품에 17년간 근무한 경험을 활용하여 한류창구 입점 시 왕홍들을 활용한 중국 내 바이럴마케팅과 더불어 국내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컨설팅하는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류창구(www.kor188.com)316일 정식 오픈 예정이며, 오픈행사를 중국 잉커, 이즈보, 웨이보 등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왕홍(강산,姜珊)이 실시간으로 중국에 생방송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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