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품평단도 반한, 비브라스 ‘블랙티 에프터 클렌징 페이셜 티’
'보그' 품평단도 반한, 비브라스 ‘블랙티 에프터 클렌징 페이셜 티’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3.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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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페이셜티로, 세안 후 보습의 골든타임을 잡아라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피부 건조 해결을 위한 다양한 보습제를 사용하지만,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다면 피부 보습의 골든타임인 세안 후 ‘3초’ 보습을 소홀히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수분을 꽉 잡아준다’, ‘다음 루틴을 위한 최적의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이는 광고 문구가 아닌, 실제 제품을 사용해본 <보그> 매거진 품평단이 제품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다.

보그 품평단이 체험에 참여한 비브라스(VIVLAS)의 블랙티 에프터 클렌징 페이셜티는 일명 ‘추자현 페이셜티’라 불리며, 세안 후 건조한 얼굴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다음 스킨케어 제품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수분길을 열어주는 신개념 페이셜 티다.

이너뷰티를 케어하는 차 한 잔처럼, 클렌징의 마무리 단계에서 피부가 마시는 차 한잔의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농축 홍차 발효 진액을 사용해 홍차의 효능을 온전히 피부에 전달하고 향긋한 홍차 향에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며, 미스트 타입 제품으로 세안 후 손을 대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3초 사용의 편의성을 더했다.

한편, 블랙티 에프터 클렌징 페이셜티를 실제로 사용해본 <보그> 품평단은 촉촉한 보습효과(62%), 건조함과 속땅김 해결(55%), 스킨케어 부스터 효과(38%) 등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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