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두리화장품, 박이근 신임대표 취임
창립 20주년 두리화장품, 박이근 신임대표 취임
  • 윤강희
  • 승인 2018.02.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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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 위한 기틀 마련할 것”
 

한방 헤어케어 댕기머리로 유명한 두리화장품이 박이근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화학공학과, 카이스트 경영대학원(MBA),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출신의 박이근 신임 대표이사는 두리화장품이 중소기업이지만 소비자들로부터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댕기머리 브랜드와 제품력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시켜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때가 되었다며, 그 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두리화장품을 내외부적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공언했다.

박이근 대표이사는 두리화장품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시장 진출 △홈쇼핑 유통의 영광 제현 △헤어케어 부문 OEM•ODM 사업 진출 등의 3대 핵심 성장동력을 제시했다.

박이근 대표이사는 “최근 중국 메이저 유통 업체 신화그룹(광둥성 신화펑후이 상업관리 유한회사)과 약 350여 억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및 해외사업 부문 다변화가 기대되고 있다.”라며 “이번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헤어케어와 염모제 등 중국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의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박람회 참가를 통해 중국은 물론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해외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과거 두리화장품의 핵심 유통의 한 축을 담당했던 홈쇼핑 유통에서도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댕기머리 제품의 탈모 방지를 강화하는 한편, 댕기머리 브랜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한방과 과학의 결합을 통한 신제품 출시에 나설 방침이다”라며 “또한 핵심 브랜드별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성해 브랜드별 사업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이근 대표이사는 두리화장품이 글로발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두리화장품의 우수한 헤어케어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OEM•ODM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일본은 물론 중국시장에서도 헤어케어 부문의 OEM•ODM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두리화장품은 정통 한방과학 노하우가 풍부하며, 열추출 생산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어 업체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제품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점도 OEM•ODM 사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헤어케어 부문의 OEM•ODM 사업을 기초 부문으로 확대해 두리화장품이 종합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이근 신임 대표이사는 “사내 복지 확충 및 교육 지원 등 직원들의 능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발전 시킬 것"이라며 "시장환경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두리화장품이 글로벌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리화장품은 작년 출시한 댕기머리 한방샴푸 ‘들애수 퓨어’가 홈쇼핑 매진을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며, 최근 손상모 헤어팩 ‘여울린’ 등을 출시하고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두리화장품은 1998년 설립된 토탈케어 전문 기업으로, 한방 헤어케어 댕기머리를 출시하며, 반려동물 케어 알프레독, 극손상 케어 에그플래닛, 데데, 아카샤, 룩앳 헤어로스, 로보카 폴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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