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둥이 ‘아토그램 모이스처 크림’ 모델 발탁
아기의 생활을 연구하는 브랜드 띠땅아기생활연구소(대표 임효성)가 ‘아토그램 모이스처 크림’을 출시했다.
띠땅 ‘아토그램 모이스처 크림’은 과거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라희 라율 자매가 모델이 되어 출시하는 첫 스킨 케어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더블 에멀전 디펜서’ 제형이 적용되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아이 피부와 유사한 보습막을 밀착시켜 튼튼한 보습 장벽을 만들어주고 피부 본연의 보습력을 극대화 시켜준다. 귀리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과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띠땅 브랜드 관계자는 “띠땅 아토그램 모이스처 크림은 한 번만 발라도 피부에 제대로 밀착되어 오랜 시간 보습을 유지해준다”고 전하며, “식품의약안전처 및 EU에서 지정한 26가지 알러지 유발 향료를 모두 배제해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띠땅 ‘아토그램 모이스처 크림’의 출시를 기념하여 공식 홈페이지(http://ttittang.com)에서 35% 할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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