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를 위한 민트초코향이 특별함 더해
최근 유통가에 불고 있는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가심비’이다. 가심비란 ‘가격 대 마음 비율’이란 뜻으로 가격대비 만족이 큰 소비행동을 일컫는 말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RMK가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가심비를 만족시킬 특별한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상쾌한 향과 깔끔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민트 초코를 그대로 스킨케어에 옮겨 담은 RMK 베이직 스킨 케어 키트가 바로 그 주인공. 마치 초콜렛 상자를 연상시키는 상큼한 민트 상자 속에 민트 초코 향의 클리어 크림 솝과 올인원 기능의 스킨 튜너, 휴대하기 편한 허브 미스트와 부드러운 입술을 위한 립스틱 밤까지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있다.
호불호가 없는 기본적인 스킨케어로 구성되어 있어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쓸 수 있는 점도 큰 장점. 특히나 기존에 국내에서 만날 수 없었던 ‘민트 초코’향을 담아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소장가치까지 더했다.
이번 베이직 스킨 케어 키트 민트 초콜렛은 오는 2일(금)부터 판매 될 예정이며, 온라인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 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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