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테크, 이영애 클렌징 디바이스 ‘리파 클리어’
코리아테크, 이영애 클렌징 디바이스 ‘리파 클리어’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1.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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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소닉 이온 테크놀로지’ 접목 저자극 모공 클렌징 디바이스
 

배우 이영애 롤러 ‘리파(ReFa)’로 잘 알려진 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가 저자극 클렌징 디바이스인 ‘리파 클리어(ReFa CLEAR)’를 출시했다.

리파 클리어는 세계 최초로 ‘3D 소닉 이온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저자극 모공 클렌징 디바이스로 최근 배우 이영애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하며 론칭을 알렸다. 피부결과 얼굴 굴곡에 따라 미세하게 움직이는 ‘3D 소닉 모션’과 모공 속 노폐물을 밀어서 배출하는 ‘이온 클렌징 기술’ 그리고 일본의 붓 가공 전통기술을 구사한 ‘쿠마노후데 모(毛)’의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최소한의 자극으로 모공 속까지 클렌징할 수 있는 도구다.

제품에 적용된 3D 소닉 모션 기능은 음파 진동으로 피부의 미세한 틈이나 모공 속 더러움을 씻어낸다.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는 회전식이나 좌우로만 움직이는 2D 진동식의 경우 평면적인 운동으로 클렌징 모가 모공 입구 근처에만 머무는데 반해, 가로와 세로 진동이 동시에 적용된 3D 소닉 모션은 클렌징 모를 눕히지 않아 모공 속까지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리파 클리어에 적용된 ‘이온 클렌징 기술’은 같은 전하가 서로 반발하는 힘을 이용했다. 이온의 힘으로 체내 전하를 음전하해 노폐물을 체내에서 분리하고 밀어서 배출하기 때문에 피부 마찰 손상 없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리파 클리어의 클렌징 모는 일본의 전통기술을 구사한 쿠마노후데 모(毛)로 피부 표면에 부담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노폐물을 씻어낸다. 브러쉬 뿌리를 웨이브 형태로 가공해 피부에 맞춰 부드럽게 움직이는 쿠션 웨이브, 길이가 다른 모를 사용한 단차식 혼합모, 모공보다 작은 극세사 브러쉬 끝이 모공에 쏙 들어갈 수 있는 테이퍼 형태 등의 추가 가공 처리로 ‘더러움 제거’와 ‘부드러운 세정’을 가능하게 했다.

리파 클리어는 사용 목적에 따라 부드럽게 세안 가능한 소프트 모드, 클렌징 후 꼼꼼한 세안이 가능한 클린모드, 모공 속 노폐물이 신경쓰일 때 말끔하게 세정할 수 있는 딥모드 등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테크 마케팅 팀 담당자는 “리파 클리어는 클렌징의 기본에 집중한 제품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고 모델 진행 시 제품을 직접 써보고 꼼꼼히 따지기로 유명한 배우 이영애씨가 선택한 리파 클리어에 애정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리파 클리어는 코리아테크 공식 쇼핑몰인 코샵 및 백화점, 면세점 내 리파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판매가는 31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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