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헤어 케어 존 입성 1년 반 만에 브랜드 단독 매장 오픈
프리미엄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헤어 케어 존에 입성한지 1년 반 만에 단독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선 모로칸오일 헤어 제품 베스트 셀러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인텐스 컬 크림, 스무딩 로션 등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제품을 $70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10ml가 증정되며, $100 이상 구매 고객에겐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10ml와 핸드 크림 20ml가 증정된다. 증정 제품은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모로칸오일 브랜드의 국내 공식 수입, 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주)씨앰케이 마케팅 담당자는 “모로칸오일의 매출이 전년 동 기간 대비 425% 상승했을 만큼 작년 한 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것에 힘입어 고객들이 모로칸오일의 다양한 제품들을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단독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힘쓰며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픈 후 한정적으로 진행되는 모로칸오일의 풍성한 프로모션과 다양한 헤어 & 바디 라인 제품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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