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바신 핸드크림, 화해&글로우픽 어워드 2관왕 수상
허바신 핸드크림, 화해&글로우픽 어워드 2관왕 수상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1.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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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
 

자연으로부터 얻은 식물 성분으로 만들어진 독일 내츄럴 스킨케어 브랜드 허바신의 일명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카밀 핸드크림’이 모바일 화장품 종합 정보 플랫폼 화해와 글로우픽에서 각각 주최한 2017 뷰티 어워드 내 핸드크림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해는 국내 시판중인 대부분의 화장품 정보를 데이터화시켜 제품별 성분 자료를 식약처, EWG, 대한피부과의사회 등의 고지기준에 의해 분석한 결과를 제공하는 모바일 화장품 종합 정보 플랫폼이다.

화해에서 진행한 2017 화해 뷰티 어워드는 광고가 아닌 500만 사용자가 직접 남긴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 2회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당해 연도 1월1일~11월 30일까지 누적된 리뷰와 평점 및 랭킹 집계 기준에 의해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선정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중 핸드케어 부문 3위이자 위너로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이 선정되어 뛰어난 제품력을 인증받았다.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2017년 한 해 동안 소비자가 글로우픽에 등록한 약 74만 여 개의 소비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한 평가 데이터를 통해 각 카테고리별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였고, 그 중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이 핸드크림 부문 2위이자 위너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일 부문 위너로 수상하여 소비자들의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증명했다.

‘허바신 카밀 핸드크림’은 독일 캐모마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보호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돼 거칠고 갈라진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수분을 공급하여 장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허바신은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등 H&B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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