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코스메틱의 발효 한방 전문 브랜드 올빚(allvit)이 여린 피부를 위한 순수한 수분 선케어 신제품 ‘수분결 순수 선쿠션’과 ‘수분결 순수 선크림’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빚의 대표적인 선케어 라인인 ‘수분결 순수’는 7가지 발효 씨앗과 어린잎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보습효과를 극대화한 수분 선케어 라인이다. 240시간 동안 씨앗의 고체 발효 공정을 거쳐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성을 높였으며, 7가지 어린잎을 72시간 동안 저온 추출하여 보습 효과를 높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수분결 순수 선쿠션(SPF50+/PA++++)’은 용기에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에 노출 시 올빚 특유의 문양이 나타나는 디자인으로 외부 활동 시 자외선이 필요한 순간을 감각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자외선이 피부로 흡수되지 않도록 반사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만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에어리스 쿠션 타입으로 필요한 만큼 버튼을 눌러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휴대하면서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 수정 화장에도 도움을 준다.
‘수분결 순수 선크림(SPF35/PA+++)’은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하고 산뜻한 타입의 선크림으로 기존에 출시된 수분결 선크림을 리뉴얼한 제품이다. 기미와 주근깨의 원인인 UVA를 차단해 주는 PA 지수를 강화해 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올빚만의 발효 기술을 접목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 건조감을 완화하고, 바르는 즉시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자연스럽게 광채가 나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두 제품 모두 민감한 눈가 피부를 위한 안자극대체시험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영, 유아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 모두 사용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편안한 선케어를 도와준다.
서유미 올빚 브랜드 담당자는 “수분결 순수는 귀한 재료와 올곧은 방법으로 피부를 다스린다는 올빚의 철학과 노하우가 담긴 선케어 전문 라인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자극 성분을 최소화해 어린아이와 같이 여린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