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릴로지, 2017 화해 뷰티어워드 페이스오일 부문 2위
트릴로지, 2017 화해 뷰티어워드 페이스오일 부문 2위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8.01.03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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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에 촉촉하고 건강한 보습감 선사하는 유기농 오일
 

뉴질랜드 No.1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IRI DATA 뉴질랜드 페이셜 스킨 케어 부분 전국 약국 합산 판매량 2016/03/20까지의 52주간 자료) 트릴로지가 ‘2017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페이스오일 부문 2위 및 위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 화해 뷰티 어워드는 광고가 아닌 500만 사용자가 직접 남긴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 2회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당해 연도 1월1일~11월 30일까지 누적된 리뷰와 평점 및 랭킹 집계 기준에 의해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선정한 결과이다.

또한 인위적이고 거짓된 리뷰를 배제하고 블랙리스트에 오른 브랜드에 대해 감점하는 등 공정한 검수 과정을 거쳐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정보를 선별해 신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2017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2위이자 위너를 수상한 ‘트릴로지 써티파이드 오가닉 로즈힙 오일’은 전 세계적으로 22초에 1개씩(뉴질랜드 트릴로지 내추럴 프로덕츠 LTD사 글로벌 판매 자사 집계 2015/04/01~2016/03/31기준)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순수 로즈힙 열매를 압착하여 한 병에 그대로 담아낸 100% 유기농 오일이다. 가볍고 끈적임 없이 밀착되어 부드러움과 촉촉함이 오랫동안 지속되며 건조한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한다.

트릴로지의 로즈힙 오일은 남아메리카의 칠레와 남부아프리카의 레소토 산악지역에서 자생하는 장미열매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만을 사용하여 높은 품질을 자랑하며, 냉각 압착 방식을 사용하여 원료 자체의 성분의 손상을 최소화한 추출물만을 사용하며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한다. 트릴로지의 이러한 제품력은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 글로벌 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한편 트릴로지는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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