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석 달 만에 두 번째 품절
지난 8월 ㈜클리오가 론칭한 알러지 안심 무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의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두 번째 품절사태를 일으켰다.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는 성인 여성 53명 대상으로 10회 누적 알레르기 테스트를 완료하여 무자극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60장의 시트 전부 멸균된 거즈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외부 자극에 예민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패드다. 또, 거친 면과 부드러운 면 두 가지 종류의 거즈가 양면으로 붙어있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어, 각질케어와 진정팩 두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만능아이템으로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마토리 관계자는 “2번의 품절을 빚은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는 11월 중순에 재입고 되어, 현재 판매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리오의 민감•예민 피부를 위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는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과 온라인직영몰 (http://www.clubclio.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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