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대표 문시언/www.dewytree.com)가 ‘더 클린 랩 옴므 티트리 올인원 기획세트’를 출시해 11월 1일부터 전국 ‘롭스’ 매장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듀이트리 ‘더 클린 랩 옴므 티트리 올인원 기획세트’는 신제품 ‘더 클린 랩 옴므 티트리 올인원’ 정품(150ml/32,000원)과 함께 ‘미스터 플랜 마스크 2종(각 1매/3,000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11월부터 헬스&뷰티 스토어 ‘롭스’ 전국 매장에서 단독 판매를 진행하며, 출시 기념으로 한정수량(3,000세트)만 30% 할인된 가격인 22,400원에 선보인다.
최근 출시한 ‘더 클린 랩 옴므 티트리 올인원 (150ml/32,000원)’은 스킨, 로션, 에센스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멀티 올인원 케어 제품으로, 티트리 및 목화씨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진정 및 보습 케어를 도와준다. 보습영양캡슐이 잦은 면도로 인해 쉽게 건조해지는 남성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고, 과도한 유분을 잡아준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과 오랜 보습 지속력이 특징이다.
기획세트에 함께 구성된 ‘미스터 플랜 마스크 (25ml/3,000원) 2종’은 유수분 밸런스 케어를 돕는 ‘미스터 플랜 아쿠아 마스크’와 과다 분비된 피지 컨트롤을 위한 ‘미스터 플랜 오일리스 마스크’로, 각 1매씩 증정된다.
듀이트리 마케팅팀 정원형 팀장은 “더 클린 랩 옴므 티트리 라인은 잦은 면도 등으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남성들의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며, “간편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가 가능한 ‘더 클린 랩 옴므 티트리 올인원’과 ‘미스터 플랜 마스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