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뷰티 디바이스 야만, ‘RF 보떼 포토플러스’ 출시
일본 뷰티 디바이스 야만, ‘RF 보떼 포토플러스’ 출시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10.18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부 고민을 원스톱으로 케어해 주는 페이스 안티에이저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야만(YA-MAN)’이 페이스 안티에이저 ‘RF 보떼 포토플러스’를 국내 첫 출시한다.

야만의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라인 ‘RF 보떼 시리즈’는 2015년에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16년 일본 전국 가전제품 유통점의 페이스케어 미용기기 판매 부분에서 1위, 일본 최대 온라인 종합몰 ‘라쿠텐’에서 미용기기 판매 부분 1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RF 보떼 시리즈’는 일본을 포함하여 홍콩, 대만 등 아시아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현재까지 누적판매 70만대, 누적매출 약 2,800억을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야만이 ‘RF 보떼 시리즈’에서 국내에 가장 먼저 첫 선을 보이는 ‘포토플러스’는 RF(라디오파), 이온, EMS, 캐비테이션, 롤러 등의 다섯 가지 기능을 한 대에 구현하여 피부톤, 주름, 탄력 등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원스톱으로 케어해 주는 페이스 안티에이저 디바이스이다. 야만의 특허 받은 독자기술인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를 담아 이중 링 특수 헤드를 통해 RF의 온열을 피부 심부층까지 넓고 깊게 전달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가능하게 했다.

포토플러스는 딥 클렌징, 모이스처, EMS UP, LED, 쿨링 등 5가지 모드로 작동한다. 1MHz 고주파의 RF(라디오파)로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해주는 클렌징 기능을 포함해 이온보습, 표정근 자극을 통한 리프팅 효과, LED 파장을 통한 피부탄력 개선, 진정 및 모공 축소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라 원하는 모드와 레벨을 단계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포토플러스는 전문 에스테틱 케어를 받은 듯 탄력 있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RF EMS UP 모드는 평소 케어가 쉽지 않은 민감한 눈가는 물론 민감한 데콜테 부위까지 따듯하고 섬세하게 자극해 긴장을 풀어준다. RF LED 모드는 고주파와 LED 광을 이용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탄력 증진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쿨링 기능을 통해 뜨거워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모공을 조여 마무리하면 보다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 수 있다.

야만 RF 보떼 포토플러스는 현재 온라인 뷰티 편집숍 포헤베(http://www.fohebe.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연내 면세점 입점 및 홈쇼핑 런칭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야만은 일본 최초의 체지방계 발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특허 기술 143개, 지적재산권 478개를 보유한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디바이스 기업이다.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 매출 2,044억원(2017년 기준)을 기록하며 일본 뷰티 디바이스 시장 내 높은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 홍콩, 대만 등 해외 시장의 진출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