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채널 내 확고한 입지 구축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셀퓨전씨(Cell Fusion C)가 광화문에 위치한 동화면세점에 새롭게 입점했다. 셀퓨전씨는 지난 7월 HDC신라면세점 입점에 이어 동화면세점에도 신규 매장을 오픈하면서 서울 시내 주요 면세점 6곳에 입점하며, 면세점 채널 내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동화면세점 5층에 위치한 셀퓨전씨 매장은 자사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전국 면세점 매장 중 최대 규모로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매장 내에 카운셀링 테이블을 마련해 셀퓨전씨를 찾는 고객들의 피부 고민에 맞춰 제품을 제안하고, 사용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토탈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동화면세점에서는 신규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모이스춰 옥시젠, 레이저 썬스크린 100, 더마 블레미쉬 밤 등 셀퓨전씨 베스트셀러 기획세트를 구매할 경우 ‘포스트 알파 3종 키트’를 증정하며, 100$이상 구매 시 셀퓨전씨 ‘젠틀 립 앤 아이 리무버’ 정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셀퓨전씨 담당자는 “셀퓨전씨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40개국에 진출해있는 정통 더마톨로지컬 브랜드로, 전문성과 탄탄한 인지도를 기반으로 동화면세점 온라인 면세점 내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오프라인 매장까지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면세점 채널 내 지속적인 입지 구축 노력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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