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해외 물류 A~Z까지…협업 통해 안전 배송 보장
화장품 해외 물류 A~Z까지…협업 통해 안전 배송 보장
  • 윤강희
  • 승인 2017.09.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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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 K-뷰티 전도사 역할도 병행
 

물류는 소비자에게 더 나은 편의와 가치를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국가경쟁력은 물론 산업의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산업이다. 또한, 저명한 학자인 D. D. Parker는 물류를 ‘비용 절감을 위한 최후의 미개척 분야’라고 표현할 만큼 물류는 기업의 이익 창출과도 직결된 중요한 부문이기 때문에 해외 수출을 진행하는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가격에 안전하고 빠르게 상품을 운송할 수 있는 물류 회사를 찾는대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사드 문제로 중국이 전방위적인 경제 보복을 단행하며 한국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의 물류와 통관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져 국내 화장품을 비롯한 對 중국 수출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중국 물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2009년에 설립된 DW로지스틱스는 다년간 구축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은 물론 홍콩, 대만, 동남아 전지역, 호주, 뉴질랜드, 미국 지역으로 빠르고 안전한 물류를 제공하고 있어 해외 물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낸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DW로지스틱 김태정 대표이사 “자사의 강점은 중국 어디에서든지 통관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만약 통관이 되지 않거나 화물이 손실될 경우 물품가의 100%를 보상체계를 구축해 고객사들의 리스크를 최소화 했다는 점입니다”라며 “또한 중국 현지 파트너가 통관은 물론 운송까지 도맡아 모든 물류업무를 처리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의 통관 업무 지연 등 수출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시기라고 강조하는 김태정 대표는 “타 물류 업계와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사드 보복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특히 중국 물류의 경우 파손이나 분실 등이 자주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중국 내 운송 중 화물 분실 시 통관 운송비의 3배를 보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라며 “특히,  DW로지스틱은 서비스 수준을 극대화하고 시황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장기용선을 늘리고 단기용선을   활용하는 등 치밀한 영업전략을 수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객만족이라는 최우선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보다 경쟁력 있는 장/단기 용선선박 확보하고 적기 적시에 화물이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동남아시아에 K-뷰티 전파

 

DW로지스틱은 해운물류업을 모체로 사세를 확장하며, 2015년 화장품 브랜드인 ‘Nature(네이처) SC’를 인수·합병하며 화장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사업 영역 확대와 함께 사드 보복으로 중국 시장 진출이 어려워진 국내 화장품 업계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법인 KSS Sdn.Bhd(1183538-M)과 함께 엔코프 그룹의 STRAND MALL에 한국관을 개설,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트랜드 쇼핑몰은 말레이시아 코타다만사라 내에 위치했으며 약 275평 규모의 호텔과 몰이 연결되어 있어 일반 소비자 상시 유입 가능한 쇼핑의 중심지에 위치했다.

김태정 대표이사는 “이번 스트랜드 쇼핑몰 1층에 오픈한 종합 Korea 뷰티몰인 네이처SC몰은 B2C와 B2B 판매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엔코프 그룹의 한국관 총괄 관리업체인 KSS 와 당사는 지속적인 한국관 홍보를 통해 바이어 매칭 및 다양한 소비자를 구축해 규모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라며 “네이처SC몰을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의 전초 기지로 만들어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인접국가로 K-뷰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진행할 계획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 문의는 전화 02-723-5816, Email: dwbeauty0@naver.com&  홈페이지: www.dwgroup.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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