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가 시립용산노인복지관에 실큰 네일&페디프로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각질관리에 취약한 노인분들이 위생적인 관리를 통해 보다 청결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26일 오전 실큰 코리아 본사 직원이 직접 시립용산노인복지관에 방문해 봉사원분들께 제품 사용법 및 제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20여명의 봉사원들은 실큰의 사용법을 익힌 후 독거노인가정에 방문해 제품을 시연하고 독거 노인 분들의 페디와 네일을 케어해 차후에도 직접 사용하실 수 있도록 안내 했다.
실큰 네일&페디프로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노인분들도 간편하게 손발의 각질 및 굳은살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이아몬드를 함유한 손발 각질관리 다이아몬드 헤드는 피부자극은 최소화 하면서 불필요한 노화각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해주어 손의 굳은살이나 네일 관리는 물론 발 뒤꿈치 각질을 관리하기 용이하다. 슬림하고 그립감 좋은 디자인에 원 버튼으로 on/off 조작이 간편해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샤워 도중 매끈한 발 관리가 가능하다.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코리아 실큰 관계자는 “실큰코리아의 첫 번째 사회공헌 활동으로 회사가 소재한 용산구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 네일&페디프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피부관리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노인복지를 위한 뜻 깊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실큰은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제모기 브랜드로 계열사인 병원용 의료기기 장비 회사 인베이식스와 가정용 피부관리 의료기기 회사 홈스킨이노베이션즈의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홈 케어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