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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와 기술이 만났다! 진화하는 ‘뷰티 테크’업그레이드 된 헤어드라이어, 피부 관리 기기
윤경선  |  koia7@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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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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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한결(31세)씨는 매일 아침 풍성한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를 구매했다. 미용실에서 받은 스타일링이 마음에 들어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홈쇼핑으로 주문한 것. "처음에는 전문가용 제품이라 일반 소비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강한 바람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어 모발 손상도 적은 것 같고 스타일링도 쉬워 만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뷰티 테크’가 나날이 진화하고 있다. ‘뷰티 테크’란, 뷰티와 테크놀러지가 결합된 신조어로 최근에는 클렌징이나 제모기 등 일반 뷰티 디바이스를 넘어 전문가들이 쓸법한 기술, 노하우 등이 적용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추세. 매일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를 비롯해 피부과 시술 원리에 착안한 피부 관리 기기까지 ‘뷰티 테크’의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헤어 기기다. 헤어 스타일링은 전문적인 스킬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따라 보다 쉽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기도 하다. 특히 모발 손상을 줄이고 쉬운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헤어드라이어의 바람 세기, 풍온 조절 등이 중요한데 이 모든 기능을 갖춘 전문가용 드라이어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유닉스전자가 지난 5월 25일, 신세계TV쇼핑을 통해 선보인 전문가용 헤어드라이어 ‘마스터 D2(MASTER D2)’는 유닉스전자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2세대 UHDC 모터와 스윙 노즐이 더해진 ‘퀵 드라잉 시스템 플러스’가 적용되어 보다 강력한 바람이 좌우로 넓고 고르게 분산, 빠른 모발 건조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온 에센셜 케어 기능으로 보습과 정전기 감소에 도움을 주며 풍온 및 풍속 조절이 가능해 모발의 상태와 길이에 따라 6가지 바람으로 맞춤형 건조가 가능하다.

피부과 시술 원리에서 착안한 제품도 눈에 띈다. 비싼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받아야만 했던 피부과 시술의 효과를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어 홈 뷰티족에게 각광받고 있다. 맥스클리닉의 ‘메조 체인지 프로그램’은 피부 회복 주기를 개선해주는 메조 테라피 피부과 시술(MTS)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녹는 히알루론산 침 롤러가 피부를 미세하게 자극해 피부 턴오버 주기 개선과 탄력 및 수분 케어에 도움을 준다.

에스테티션의 테크닉을 담은 제품도 인기다. 마사지 효과는 물론, 스킨케어 제품의 투과력을 높여줘 마치 에스테틱에 다녀온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클리앳의 ‘이온토 라이프’는 음이온 전류와 미세한 진동을 통해 기능성 제품의 유효 성분을 온전한 상태로 피부 깊숙이 전달,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 또한 피부 수분량을 체크하는 피부 수분 측정 기능도 탑재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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