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슈가컵, 올리브영까지 추가 세일 확대
자연에서 추출한 내추럴 원료를 사용하는 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이 사상 최초 앵콜 세일을 진행한다. 에이프릴스킨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상반기 최대규모 세일 프로모션인 ‘에이프릴 데이(April day)’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성황리에 종료했지만, 이벤트 이후 고객들의 세일 연장 요청이 쇄도해 브랜드 사상 최초 앵콜 세일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앵콜 세일은 지난 ‘에이프릴 데이’ 프로모션과 동일한 내용으로 에이프릴스킨의 인기 제품을 선별하여 온·오프라인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진행으로 세일 기간이 대폭 연장 되었으며, 온라인 자사몰과 직영점뿐만 아니라 이마트 슈가컵과 전국 올리브영 매장까지 추가적으로 확대되어 진행 된다.
에이프릴스킨 홍보 담당자는 “‘에이프릴 데이’ 할인 프로모션이 고객 여러분들의 큰 성원에 힘 입어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고객들의 세일 연장 요청과 호응에 보답 하기 위에 이 같은 앵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앵콜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뿐만 아니라 슈가컵과 전국 올리브영까지 할인 채널을 확대하여 진행하니 이번 기회를 통해 에이프릴스킨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에이프릴 데이 앵콜 세일 프로모션은 에이프릴스킨 온라인 자사몰과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롯데 엘큐브 이대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롯데 영플라자 대구점, 창원점, 올리브영, 이마트 슈가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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