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뷰티, 프랑스 브랜드 ‘시몬말레 앰플 2종’
청호나이스뷰티, 프랑스 브랜드 ‘시몬말레 앰플 2종’
  • 송상훈 rangsung@naver.com
  • 승인 2017.02.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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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수분 유지력과 탄력 강화로 건강한 피부 관리
 

청호나이스뷰티가 70년 전통의 프랑스 고품격 에스테틱 브랜드인 시몬말레 앰플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946년에 탄생된 시몬말레는 프랑스 상류층을 겨냥한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의학을 전공한 시몬말레와 화학자였던 남편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세계대전 이후 적당한 화장품 없이 지내던 여성들을 위해 의료적인 개념을 접목시킨 화장품 개발에 성공하였고, 시몬말레 브랜드만의 테크닉과 제품은 수많은 에스테티션들을 통해 세계 속으로 퍼져나갔다.

현재 시몬말레는 프랑스 내 60개의 살롱과 Pilot Center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스테틱 제품은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금번 국내 공식 수입업체인 청호나이스뷰티에서 출시하는 시몬말레 제품은 ‘앰플 프로텍터 이드라땅’과 ‘앰플 리썽 라페르미썽’으로 수분라인과 탄력라인이다.

‘앰플 프로텍터 이드라땅’은 글리세린+우레아+트레할로오스 등 보습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즉각적인 수분 콤플렉스 효과와 강한 수분 유지력으로 피부 건조함을 해결하고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트레할로오스 성분이 세포막을 보호하고 강화시켜 수분 증발을 억제하고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어주며, 안색을 투명하고 환하게 만들어준다.

‘앰플 리썽 라페르미썽’은 재생, 리프팅, 모공을 토탈 관리해주는 고농축 탄력앰플로, 밀(곡물)단밸질이 함유되어 즉각적인 수축효과로 피부의 탄력막을 형성하여 리프팅 효과는 물론 처짐, 넓어진 모공을 개선해 피부 노화를 억제하고 매끄럽고 탱탱하게 가꾸어준다.

또한 콩(대두)추출물은 느슨해진 엘라스틴과 콜라겐 섬유질을 보호하여 노화로 인한 깊고 굵게 패인 주름을 개선시켜 한층 젊어진 피부를 만들어준다.

시몬말레 앰플은 펌핑형 용기나 스포이드형 용기 사용에서 발생하는 제품의 오염이나 유효성분의 변성을 막기 위해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완전히 차단하고 함유되어 있는 유효성분들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1회분 앰플로 제작되었으며, ‘앰플 프로텍터 이드라땅’은 블루앰플로 ‘앰플 리썽 라페르미썽’은 퍼플 앰플로 포장되어 외관상의 美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청호나이스뷰티 권일만 상무는 “ 시몬말레는 탄생 배경부터 프랑스 상류층을 겨냥해 만들어진 제품이므로 일반 제품과 비교해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효과만큼은 탁월하다고 자부한다"며 “시몬말레를 통해 한층 젊어지고 촉촉한 피부 미인으로 환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몬말레 앰플 2종은 청호나이스뷰티 쇼핑몰인 나이스뷰티(http://www.naisbeauty.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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