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뷰티, 프랑스 브랜드 ‘아칸실’ 론칭
청호나이스뷰티, 프랑스 브랜드 ‘아칸실’ 론칭
  • 송상훈 rangsung@naver.com
  • 승인 2017.02.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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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감성 담은 메이크업 브랜드, 론칭 기념 이벤트 개최
 

청호나이스뷰티가 80년 전통의 프랑스 색조브랜드 아칸실을 국내 공식 론칭 한다고 7일 밝혔다.

아칸실은 1935년에 탄생된 프랑스 메이크업 브랜드로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 등 아이메이크업을 특화 시킨 전문 브랜드이기도 하다.

화학자와 채색 화가였던 하블릭 형제의 손에서 처음 탄생된 아칸실은 최고의 품질과 다채로운 색감으로 첫 출시작인 케이크 마스카라부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모든 제품에 달려있는 실크 재질의 리본 장식과 화려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전세계 여인들의 감성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다.

현재 아칸실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15개국과 이집트, 아랍에미레이트 등 중동국가 6개국에 진출해있으며, 아시아는 홍콩에 이어 청호나이스뷰티를 통해 공식 론칭 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아칸실은 아이메이크업의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아이 메이크업 제품의 종류만해도 아칸실에서 출시되는 전 제품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최초의 케이크 마스카라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특허 기술은 자극 없이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만들어, 놀랍도록 긴 속눈썹을 연출해줄 뿐만 아니라 밀랍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속눈썹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또한 아칸실의 모든 제품 라인은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 효율성을 위해 유럽연합의 기준 및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며, 전 제품 유럽에서 생산되고 있다.

아칸실의 모든 제품은 화려하고, 트렌디하며, 파리의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과 질감을 자랑한다. 이에 2015년 아칸실은 세르칸 쿠라(유명패션 디자이너)의 파트너로 선정되어 파리 오트 쿠튀르 패션쇼에 입성하였고 그로 인해 브랜드의 홍보와 함께 트렌드를 주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모르간 힐거와 파트너쉽을 맺고 아칸실 메이크업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며, 모르간은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메이크업 교육에 참여해 아칸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칸실은 매장 내 메이크업 서비스를 처음 제공한 브랜드이기도 하며, 매 시즌 글리터 메이크업 컬렉션을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청호나이스뷰티는 아칸실 국내 론칭을 기념해 “아칸실의 첫번째 모델이 되어보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이스뷰티 홈페이지에 아칸실 사용 인증샷과 함께 모델화보촬영에 응모하면 당첨자 3명에게 아칸실 화보 촬영 및 아칸실 메이크업 박스를 증정하며, 응모자 전원에겐 닥터 윌리엄 제이 마스크팩 1set(5매)를 증정한다.

또한 2월6일부터 28일까지 나이스뷰티몰에서 전품목 20% 할인과 5만원이상 구매 시 15000원 상당의 ‘너는 꽃 리얼 퓨어 클렌징 위터 300m’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청호나이스뷰티 권일만 상무는 “ 100년 전통의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빠이요에 이어 프랑스 대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인 아칸실의 국내 공식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련되고, 트렌디한 연출을 추구하는 한국여성들에게 아칸실은 충분히 어필 될 수 있을 것이며, 아칸실을 통해 2017년 청호나이스뷰티의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칸실은 청호나이스뷰티 쇼핑몰인 나이스뷰티(http://www.naisbeauty.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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