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해를 빛낸 인물]마케팅 부문 ㈜비앤에이치코스메틱 권기현 대표이사
[2016 올해를 빛낸 인물]마케팅 부문 ㈜비앤에이치코스메틱 권기현 대표이사
  • 송상훈
  • 승인 2017.0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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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도전으로 한국 대표 브랜드 ‘우뚝’
 

지난 7년 간,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험난했던 여로를 지나 이제 평탄한 길로 들어섰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 권기현 대표는 지난 2009년 10월 1일,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창립 이전부터 존재했던 지베르니, 아크웰 두 브랜드를 2016년 한국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굳건하게 일으켜 세워냈다.

전문점에서 브랜드숍으로 시장 흐름이 변해가던 시점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권 대표는 브랜드에 색깔을 새롭게 입히고 새로운 유통망 구축에 힘쓰며 올리브영, 롭스, 왓슨스 등 드럭스토어에 역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신 유통 개척의 일환으로 중화권을 넘어 영어권 등 해외 진출로 확대하며 100억대의 회사로 성장했다.
더모코스메틱 아크웰과 토탈 코스메틱 브랜드 지베르니는 이제 대중적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자부심을 느끼며 2017년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2017년부터 기존 유통망인 드럭스토어와 함께 백화점, 면세점 신규 입점을 통해 유통망을 확장,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브랜드 접근성을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온라인에서의 프로모션, 기획 상품,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중화권부터 동남아, 영어권 등 다국가로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영미권, 유럽까지 도전할 계획이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의 사훈은 ‘성실·헌신·창의’다. 성실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헌신으로 나와 회사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며, 창조적 생각으로 성공을 꽃 피울 것을 약속하고 있다.
이에 좋은 상품 개발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및 창의적이고 인상적인 마케팅을 접목한 결과, 지난 2016년은 무역의 날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산업자원부 표창, 2016년 광고대상 파이널리스트 입상 등의 기염을 토하며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는 한 해로 거듭났다.

권 대표는 “2017년은 회사의 퀀텀 리프가 기대되는 한 해로 예상한다. 7년 동안 회사의 내실과 기반을 다져 왔으며, 이제 과감한 도전을 통해 비약적 발전을 이루어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베르니와 아크웰은 각자의 분야에서 글로벌 브랜드들과 경쟁하도록 육성할 계획으로, 특히 아크웰은 대한민국 대표 더모코스메틱을 표방하면서 한국의 전통피부과학을 현대의 기술과 접목시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K-뷰티의 우수성과 품질력이 높아진 가운데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흐름을 읽어 맞추는 것이 아닌 그 나라의 기후, 라이프스타일을 읽어내 상품도 마케팅도 변화해야 한다”며 “세분화된 브랜드, 소규모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며 국내 시장은 이미 치열한 시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에 따라 히트 상품에 대한 재발견, 환경에 따른 신규 품목의 등장 및 개발을 고민해야 하며, 자사 역시 이에 따라 뿌리는 앰플,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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