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오페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2016’ 성과 기대
셀레오페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2016’ 성과 기대
  • 송상훈 rangsung@naver.com
  • 승인 2016.12.13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뛰어난 제품력 바탕 ‘중국, 일본 및 동남아 바이어’와 미팅 성과
 

셀레오페(대표 박상기)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렸던 Cosmoprof asia Hong
Kong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각 나라 44개국가, 약 2,000개 업체를 비롯해 5만5,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전시회 첫날은 통상 바이어 미팅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날이며, 셀레오페 담당자들도 사전 약속된 바이어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만난 바이어와의 미팅을 진행하며 바쁜 전시회 일정을 시작하였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과 일본을 비롯한 러시아, 터키의 바이어들도 ‘셀레오페’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 특히 홍콩에서 떠오르는 화장품 판매 기업 ‘wishh’ 와 필리핀 바이어와 는 심도 깊은 미팅이 이뤄졌다.

 

셀레오페는 발효수를 기반으로 한 더마 화장품으로, 백탁현상 없는 무자극 선크림 ‘유브이쉴드선마스터’를 1차 완판을 기록하며 2차 판매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외에 스킨케어와 폼 클렌저, 3스텝 마스크 팩 등 다양한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진 ‘셀레오페 비타C 화이트닝 앰플’은 비타민C를 안정화시킨 특허성분이 30% 함유되어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꾸어 주며,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톤 개선은 물론, 기미 및 주근깨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피부 안전성은 물론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