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팩 하나로 왕홍 눈길 사로잡다”
“마스크팩 하나로 왕홍 눈길 사로잡다”
  • 송상훈 rangsung@naver.com
  • 승인 2016.12.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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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주 ‘차이나 마케팅 페스티벌 2017 메가 트렌드’ 후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THE OOZOO)’는 지난 11월 29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개최된 ‘China Marketing Festival 2017 Mege Trend’ 행사 후원을 통해 중국 왕홍들과 주요 미디어에 K-뷰티 대표 브랜드로써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주요 미디어 15곳과 함께 국내미디어, 콘텐츠, 패션업계 관계자와 중국에서 패션과 뷰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왕홍 13팀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K-뷰티를 알리는 대표브랜드로 ‘더우주’ 소개와 함께 ‘마리오네뜨’의 마스크 퍼포먼스 공연으로 왕홍 및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 중간에 뷰티 전문 왕홍 8팀이 더우주 제품을 소개하는 개인 SNS 라이브방송을 진행하였으며, 그 중 4명의 왕홍은 무대 위에 올라와 각각의 라이브 플랫폼을 활용, 더우주 제품의 사용방법과 직접 사용하는 모습까지 자세하게 생방송을 진행해 중국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왕홍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제품은 더우주의 대표 간판 제품인 주사기형의 ‘더우주 인 샷 마스크’와 최근 새롭게 추시한 ‘우주베어 마스크’ 제품이다.

‘더우주 인 샷 마스크’는 핵심성분을 투터치 주사기에 분리 보관하여 사용직전 유효성분 손실 없이 신선하게 피부 케어를 도와주며, 신제품 ‘우주베어 마스크’는 근본적인 피부고민을 해결해주는 신개념 앰플 마스크팩으로 활성성분의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앰플을 캐릭터의 오른쪽 귀에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우주 홍보 관계자는 “더우주는 이번 행사에서 중국의 주요 미디어와 영향력 있는 왕홍들을 초청하여 라이브방송과 브랜드 부스,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더우주 브랜드를 홍보하고 중국 미디어와 왕홍들의 눈길을 끌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여 K-뷰티의 대표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우주는 한류 엔터 대표 기업인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설립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키는 바이오닉 코어 화장품 브랜드로 제품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고도의 기술력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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