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메디컬그룹의 코스메틱브랜드 ‘바노(BANO)’는 마스크팩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효과적인 성분, 내용물의 배합과 함께 효능효과를 더해주는 시트까지 마스크시트 한 장으로
주름개선이나 화이트닝 등 피부고민에 따라 토탈케어가 가능한 올인원마스크 2종(안티에이징,
화이트닝)을 새롭게 출시했다.
주름을 제어하고 무너진 피부장벽을 관리해주는 ‘바노 올인원 안티링클 마스크’는 팔미토일
펜타텝타이드-4와 바르는 보톡스라 불리우는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등의 펩타이드 성분과 아
데노신이 함유되어 주름개선과 피부탄력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크림타입 에센스를 듬뿍 담은 조밀한 극세사시트가 피부 굴곡에 맞춰 들뜸 없이 완벽
한 밀착력과 보습감을 부여하며, 레스베라트롤, 토코페롤이 함유되어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
는 피부로 가꿔준다.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 톤을 맑고 환하게 가꿔주는 ‘바노 올인원 화이트닝마스크’는 디옥시
알부틴(알파알부틴)과 알파비사보롤, 감초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강력한 화이트닝 성분
이 피부를 더욱 환하게 가꿔준다. 또 부드러운 레이온 시트에 천연 건조 바이오셀룰로오스를
결합시켜 밀착력, 흡수력, 흡착력이 뛰어난 셀루분 시트를 사용해 미백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
고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바노 올인원마스크 2종(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모두 알래스카빙하수가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과 수분공급은 물론, 더욱 촉촉한 물광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11가지 화학성분(파
라벤 6종, 트리클로산,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벤질알코올, 클로로메칠이소티아졸리논)을
배제하고 피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안정성을 더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피부과 전문의이자 ‘바노(BANO)’ 브랜드 대표인 반재용 원장(대한피부과
의사회 의무이사)은 “검증되지 않은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팩은 피부자극과 트러블을 유발하
거나 장시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며 “단순한 콘셉트나 특정 성분만을
강조한 제품보다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성분과 내용물의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광저우 국제 미용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인 ‘바노(BANO)’는 베트남과 상해 등
해외 박람회를 통해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홍콩 TVB 뷰티프로그램‘All
Things Girl’ 에 소개되어 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노(BANO)’ 전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www.banobagicosmetic.com)과 바노바기성형외과와
피부과, SM면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