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상해박람회]해외 각국이 주시하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
[2016상해박람회]해외 각국이 주시하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
  • 송상훈
  • 승인 2016.06.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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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OEMㆍODM 기술력 바탕, 자사 브랜드 글로벌 무대 출사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종합 화장품 OEMㆍODM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한 서울화장품(회장 한광석)은 중국 현지에서 자사의 제품 품질력뿐만 아니라 OEMㆍODM 기술력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독보적인 K-뷰티 선도 기업의 경쟁력을 다시금 확인했다.

서울화장품은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된 ‘2016 상해 미용박람회’에 부스로 참가하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확장 및 진출에 적극 나섰다.

서울화장품의 부스는 국제관, 미용&화장품, 퍼스널 케어용품 업체가 밀집되어 있는 Hall E3의 E3C54에 위치해 중국 및 해외 바이어와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서울화장품의 부스 콘셉트가 OEMㆍODM이었다면, 올해는 자사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의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꾸렸다.

부스가 눈에 쉽게 띌 수 있도록 중심에 서울화장품 이미지를 내세우고, 이를 기점으로 좌우로 중국 내 유통중인 자사 제품인 ‘히솝’과 ‘수월’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을 각각 배치 진열했다.

전면에 진열된 자사 메인 제품인 히솝 클렌징폼을 비롯해 워터(그린티/티트리/마일드), 화려한 기초라인 등에 대해 바이어 및 참관객들의 끊임없는 질문 공세가 이어지면서 서울화장품의 부스는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서울화장품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 자사 제품의 수출 비중을 늘려 해외 유통 및 판매 사업영역을 견고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중장기적인 계획이 이번 부스 콘셉트에 녹아 있다”며 “글로벌을 지향하는 기업에 걸맞게 서울화장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스페인, 홍콩, 독일, 미국, 싱가폴,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만나며 심도 깊은 미팅을 진행,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해외 바이어들은 서울화장품의 클렌징 제품 및 헤어 제품, 염모제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미 국내외에 잘 알려진 서울화장품의 OEMㆍODM 기술을 극찬, 제품 생산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경험으로 체득한 ‘해외 바이어 니즈’ 적극 활용

서울화장품은 이번 박람회의 경험을 토대로 향후 참가할 중국 박람회에서 더 나은 성과를 이루기 위해 계획과 목표를 설정했다.

최근 중국인들이 클렌징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에 착안, 실제로 이번 박람회 참가를 위해 제작한 히솝 클렌징 제품의 반응이 남다른 것을 확인했다. 이에 상해 박람회 대부분의 참관객이 K-beauty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국인인 만큼 시즌과 트렌드에 맞는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겨냥할 예정이다.

또 서울화장품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부스 콘셉트 및 콘셉트 컬러를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화장품 관계자는 “부스의 색상과 디자인만으로도 바이어 및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업체들이 눈에 상당수 띄었다”며 “콘셉트 컬러 및 로고 등을 활용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크게 고려하지 않았던 기업 홍보 방안도 마련했다. 바이어 매칭에 주안점을 두고 회사 홍보 영상 및 카탈로그(영어/중국어/한국어) 제작, 부스에 방문하는 샘플링 이벤트, 쇼핑백 등의 제작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홍보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한국의 브랜드숍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시아 및 중국 지역 바이어에게 한국 유수의 브랜드숍 제품을 제조한 업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해당 제품들을 부스 내에 전시해 OEMㆍODM기업으로써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자사에서 생산 가능한 제형의 샘플 및 부스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테스터 제품을 마련해 상담 시 활용하고, 제형의 특징 및 원리 등을 설명한 자료를 통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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