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프렌치 터치 화장품 포지셔닝
이국적인 프렌치 터치 화장품 포지셔닝
  • 김진희 기자
  • 승인 2015.11.27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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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비요 카다리스 프랑스 대표 인터뷰
 

“앞으로 이국적인 프렌치 터치 화장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바나나 나무 프랑스 화장품 카다리스가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설리비요 대표는 “이번 한국 방문 목적은 특허출원 관련 업무와 한국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함”이라며 “한국에서의 성과는 장기적인 기획으로 롱파트너십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고, 소비자들과 신뢰를 쌓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대신 체계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다리스가 전통적인 것과 혁신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한국시장과 브랜드 철학이 부합한다”며 “한국사람들의 피부타입에 맞는 성분 등으로 이뤄져 있다”고 밝혔다.

설리비요 대표는 “카다리스는 200만 유로 투자 등으로 끊임없이 연구하는 브랜드다. 최근 미백, 안티에이징에 효과가 있는 천연 독자 성분을 발견해 적용 개발한 화장품을 선보였다. 바나나는 콘셉트가 아닌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원료다. 현재 국제특허를 진행 중인 성분을 함유한 미백 라인도 출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시아와 호주 시장 공략을 위해 클렌징 라인을 보강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내년에는 총 7개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유통망도 약국, 온라인, 5개 항공 기내면세점 입점해 있으며 향후 마트와 홈쇼핑 입점, 팝업스토어 진행 등으로 소비자 접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나나와 지질 성분 등 천연성분을 사용한 영양오일, 뮤자리프트 데이크림, 뮤자밤 등이 베스트셀러”라고 덧붙였다.

특히 “바나나가 두피와 모발에 좋기 때문에 바나나를 이용한 헤어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이국적인 프렌치 터치 화장품으로 포지셔닝 하고 싶다. 일반적인 프랑스 화장품이 아니라 ‘열대’ 프랑스적인 느낌이 가미된 브랜드로 어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희 기자 jini@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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