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실리콘 샴푸 ‘레브르’...즐거운 목욕 문화 전파
논실리콘 샴푸 ‘레브르’...즐거운 목욕 문화 전파
  • 김진희 기자
  • 승인 2015.11.11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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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럭스토어 등 유통 확대...소비자 접점 강화

[인터뷰]오야마켄타로.하시모토치카 재팬게이트웨이 해외영업담당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즐거운 목욕 문화를 한국에 전파하는 것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재팬게이트웨이(Japan gateway)’는 화장품 기획 판매 및 수출입 회사로 현재 한국에 해외 상품 수입 유통 회사 ‘자링코’를 통해 논실리콘 샴푸 ‘레브르’를 유통하고 있다.

레브르(Reveur)는 일본에서 출시한지 얼마 되지 않은 브랜드이지만 유명 헤어제품보다 판매량이 높아 헤어시장이 발달한 일본에서 인정받고 있다.

레브르 샴푸는 일본에서 2010년 출시 후 폭발적인 판매가 이뤄져 2011.2012.2013.2014년 비즈업 베스트 코스메 대상 4년 연속 수상한 제품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재구매율이 높고, 일본시장 내 논실리콘 샴푸 카테고리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오야마 켄타로 해외영업담당은 “헤어도 바디처럼 클렌징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헤어만큼은 그렇지 못하다. 기존의 실리콘 샴푸는 모발을 코팅해 큐티클 밸런스를 깨트리고 코팅에 의해서 샴푸의 좋은 성분이 모발에 침투하지 못한다. 레브르 논실리콘 샴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머릿결과 타입별 두피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하시모토 치카 해외영업담당은 “한국소비자들은 뷰티에 관심이 많고 좋은 제품은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본다”며 “한국시장에 좋은 성분을 가진 제품을 알려 목욕 시간이 즐거워 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팬게이트웨이와 자링코는 레브르 샴푸 외에도 바디케어 라인 ‘멜사본(Mellsavon)’과 논실리콘샴푸 라인 ‘보르테(Voloute)’ 등 유해성분을 배제한 제품을 국내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드럭스토어 위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마트 등 입점 추진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국내 화장품 박람회 등에 참가해 브랜드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진희 기자 jini@jang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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